[@봉구s] 하지민.요새 추세가 마사지보디도 ㅁㅁㄹ 를 원하니....전 ㅁㅁㄹ보다.마사지.므흣힘이리서요..그것만 충족되면 싱괸없는데..유흥을 찾는붐이라먄 좀더 하드한 서비스.....이게 문제죠..진정 마사지 스킬은 모르고 그냥 얼마나 하드하냐..ㅁㅁㄹ 잘하냐..
이게 문제 아닐까요
어느정도의 공유와 서로 내상받지 않기 위한 공유정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려고 싸이트를 하지요ㅎㅎ근데 너무 개인적으로 무조건 내상이다 그업소는 ㅂㅅ이다 이런식은 않좋은거 같아요....정말 코드가 맞아서 잘받으신 분들도 있을텐데;;;그분들은 호구여서 잘받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각자의 취향이있고 관리사분들의 성격이 다르듯 무조건적인 비판은 별로라고 봅니다;;솔직히 그런건 정보공유라기보단 내맘데로 안되니 그냥 업소하나 죽어라 하면서 행패부리는것처럼만 보이네요;;
[@새벽2시] 힘든것도 있고
.서비스 직업이리하죠...하지만 회원님도 그 금액을 부담하시는데 잘 받으시면 좋죠..
자기가 내상이라 해서 무조건적인 내상은 아닙니다...말 그대로 호불호가 삼하기 때문이죠..
저도 쌈이나 여러군데 다니지만 내상은 필수요..즐달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딱히 후기를 작성하지만 개인적인 후기 이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즐달고 있기에....
너무 안좋은 쪽으로 안갔으면...
[@워크라크] 감사합니다..
저 또한 내상을 많이 받지만...전문적인 유흥 싸이트가 아닌 이곳에서는 디스보다는 솔직한 정조 공유가 좋을듯 싶어서요...
한 말씀 드리자면..후기에 올왔듯이..전 솔직히 업소 관리사분이나 쌤들 다 만나고 디스를 하시는지.궁금하기도 하고요..
저 또한 다녀봤기에..천안 업소 생기면 한번씩은 방문 합니다..
하지민 특정업소 디스를 하시길래...이렇게
욕 먹을 각오를하고 아닌거 아니다 말씀 드리는 겁니다..
업소 관계자도 아니고..가까마까 간부도 아니지만.. 그 중에 좋은곳도 있다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너무 주제 넘을수도...
스웨디시는 가격대비 너무 애매한듯 합니다. 다 그렇다고는 말못하겠지만 대부분 보면 몸매좋고 얼굴이쁜 젊은 처자가 내 몸을 만져준다? 딱 거기까지 인듯합니다. 그렇다면 마사지가 시원하냐?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감성적으로 말하면 할말없지만, 내 몸을 제대로 풀어주는냐 물어보면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웨디시는 자주 다니기엔 진짜 애매한것 같습니다.
전 요즘 일반 스포츠마사지 샵을 다닙니다. 60분에 4만.. 90분에 6만원짜리 샾입니다. 근육 제대로 풀어주더군요. 여러분들도 멀리 찾아다니지 마시고 집 근처 가격도 저렴하고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는 곳 찾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근육도 풀리지 않는 마사지... 단지 젊은애가 몸좀 만져주는 그런 마사지는 오래 못가리라 봅니다.
욜로와는 천안 전용임?
골드보려는데 시간이 안맞네
나이 속임 많츄~? ㅎㅎㅎ
천안 아줌마도 노상관
간만에 가볼까 해서 분위기 보는데 여전히 죄다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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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씀 드리면 단아 원장님 킹인가 있던분인데..그 논리라면 킹에있던분은 전부 즐달이다..하지만 니오고 나선 별로다..이건 아니지 읺을까요....예전부터 킹...에이스...다냐봐서 아는데..특정 업서 디스는 별로라서요
그럴거아니면 그냥 유흥가죠..
뭣하러 마사지갑니까..
마사지도 어느정도 하면서 손님에게 편안한 힐링을 줘야된다고봄..
이게 문제 아닐까요
관리사님들 마사지도 체력이 힘든일인데..
거기다가 손님 비유까지 맞춰주려니..
대신 인건비는 다른곳에 비해 적고..
참 힘든 직업같내요..
.서비스 직업이리하죠...하지만 회원님도 그 금액을 부담하시는데 잘 받으시면 좋죠..
자기가 내상이라 해서 무조건적인 내상은 아닙니다...말 그대로 호불호가 삼하기 때문이죠..
저도 쌈이나 여러군데 다니지만 내상은 필수요..즐달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딱히 후기를 작성하지만 개인적인 후기 이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즐달고 있기에....
너무 안좋은 쪽으로 안갔으면...
근데 관리사님들 마다 다르니 어디가 어떻고 저렇고 하기가 정말 애매한부분이 많긴해요..
저 또한 내상을 많이 받지만...전문적인 유흥 싸이트가 아닌 이곳에서는 디스보다는 솔직한 정조 공유가 좋을듯 싶어서요...
한 말씀 드리자면..후기에 올왔듯이..전 솔직히 업소 관리사분이나 쌤들 다 만나고 디스를 하시는지.궁금하기도 하고요..
저 또한 다녀봤기에..천안 업소 생기면 한번씩은 방문 합니다..
하지민 특정업소 디스를 하시길래...이렇게
욕 먹을 각오를하고 아닌거 아니다 말씀 드리는 겁니다..
업소 관계자도 아니고..가까마까 간부도 아니지만.. 그 중에 좋은곳도 있다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너무 주제 넘을수도...
마사지 라는게 개인차가 잇으니 다른분에겐 내상 여도 본인에게는 즐달 일수 잇고 반대 일수도 잇는거지요
전 요즘 일반 스포츠마사지 샵을 다닙니다. 60분에 4만.. 90분에 6만원짜리 샾입니다. 근육 제대로 풀어주더군요. 여러분들도 멀리 찾아다니지 마시고 집 근처 가격도 저렴하고 근육을 제대로 풀어주는 곳 찾아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근육도 풀리지 않는 마사지... 단지 젊은애가 몸좀 만져주는 그런 마사지는 오래 못가리라 봅니다.
전 스웨디시 샵을 bar (빠) 정도 되지않을까싶습니다
마사지도받고 대화도하고 편하게 다녀올수있는곳...
나이를 먹을수록 하드적인것보단.. 관리사가 나의대해알고 알아서 서비스해주는 그런곳이
좋더라구요..
이전부터 마사지는 많은데 천안은 불모지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