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도 가끔 나오죠
주위 사람들 신경 안쓰겠다고 극장 좌석 줄로 다 비워두게 다 사버리는. .
까페를 통째로 빌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많으면 가능하다고봅니다
다만 우리나라 문화. . 정서에 비춰보면 도의적인 문제가 있지만요
고깝게 보는 대부분은 부러워서 그러는겁니다 ㅋ

논쟁 어렵다  이런걸 논쟁하다니

구매한사람의 당연한권리는 정당한데  문제발단은 아줌마인듯 

만약 따지다면  자리앉겟다는 아줌마잘못이더크다고봅니다

만약 할머니라면 양보하겟지만

지하철자리 아줌마들행태보면  저라도 아줌마에겐 관대해지고픈마음이없어요

사과 두개있는걸 젊은 여자가 샀는데 갑자기 옆에서 아줌마가 그거 두개먹기 힘들꺼같은데, 하나 나줘요~아 쫌 줘요 배부를꺼같은데.......근데 여자가 아줌마한테 사과를 안줌. 혼자 다먹음ㅋㅋ 그랬더니 사과한개 아줌마 안줬다고 논란이 된거랑 뭐가다른건지...

초특급개그맨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42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저는티비.드라마에서 지하철자리 가방날라온다 그런거있잔아요

가방던지지는않았지만  사람많은데서 확휘집고 자리차지하는아줌마들을 자주목격하니

아줌마들에게 배려해주고픈맘이없어요

[@건마맨] 맞아요 저두요ㅎㅎ 괜히 그런 몇몇 아줌마들때문에 인식이....ㅋㅋ
저희 어머니도 아줌마기에 운전하다 김여사님이 위협해도 여사님...그래 우리어머니도
김여사일수있어..하면서 넘기는데ㅋㅋㅋ
건마맨님 말씀처럼 몰상식?? 난 힘없는 아줌마고 여자니깐 니들이 양보해야지
뭐 이런 논리로 들이데는 아줌마들은 정말 눈살이 찌푸려져요

초특급개그맨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7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첨부터 좌석이 있었음에도 입석을 산사람이 자리를 같이 앉겠다면 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하지만 좌석을 사고싶은 사람이 좌석이 없어서 입석을 산경우는 좀 다른 각도에서 해석을 해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좌석을 그렇게 2자리를 사서 편히 가겠다는건  나쁜건 아니지만..

명절이나 휴가철 처럼 성수기때 그런것과 그렇지 않은경우가 전제조건으로 있었으면 하네요



물론 무조건 자리달라는 등산객 아줌마도 올바른 행동은 아니죠..

본인이 가격 지불한만큼만 이용하는게 정상이긴 합니다


다만 젊은 여성분이 내가 편하게가려고 산 빈자리는 다른사람이 편하게 앉아서 갈수도 있는자리 였을것이다..라는 생각...

그런 배려가 부족한 면이 있지않나 봅니다


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잘한사람도 잘못한사람도 없는것 같아요..

그냥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가......이렇죠 ㅎㅎㅎ

야스리이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85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저희 사는 시대가 쫌 그렇네요

헐.. 이기적이네요

무한부정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76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