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질때쯤 우리는 무엇인지 모를 공허함을 같습니다.
아직 젊은 청춘 세대는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중년이 되고나면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잔잔하게 불어오다보면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거나 괜히 허전한 마음이 들곤 한다는 것 이지요.
그렇지만 겨울이 되어 눈이 내릴때 쯤이면 괜시리 기분이
들뜨고 마음은 행복하기만 해 집니다.
이것은 어떤 느낌으로 행복한 마음이 들까요...
저는 나이든 세대 이지만 여러분중 젊은 세대가 있을 겁니다.
나이든 세대...40대 중반이후 이고 젊은 세대란 40대 초반전 세대라 이겁니다
젊은 세대는 아직 추억 이라는 단어가 낮선듯 할겁니다.
그러나 중년을 넘어서면 추억 이라는 것에 연연하게 됩니다.
그것은 과거로 마음이 돌아가길 원한다는 의미 이기도 하겠지요.
또는 과거의 그 누군가가 보고싶기도 ..궁금 하기도...연락이 안되기도...
그래서 중년이후 추억이 많이들 생기는 것이라 합니다.
이상 궁시렁 궁시렁 한마디 해 보았습니다.
욜로와 회원님들 멋진하루 행복 하시길 바램 합니다.
광진구 뽀미실장 인사드렸습니다 ~ 꾸벅~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도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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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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