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싸이트에서 있었던 일은 아니고

타싸이트에서 경험 했던 이야기 입니다..

신규 업소가 생겼는데 알아보니까 타업소를 운영하던 사장님이

돈벌이가 되는게 보이자 옆건물에 제2의 업소를 차린 곳이였지요

원가 할인권을 당첨 받아 토욜날 방문을 하려고 하니

주말에는 할인권이 사용 불가라는 실장님의 당당하신 목소리..

광고에도 올렸다고 하시는데 광고엔 없었다고 하니 돌아오는 대답은 누락된거 갔다고,,,ㅋㅋ

실장님 왈..다음주 금욜일 포함 주중 아무때나 오시면 무조건 우선 에이스로 잡아드리겠다고...

어디서 개구라를 팡팡 날리십니다 갈생각 뚝 떨어졌는데 한번 더 참아 본다 생각하고

그냥 넘김...

결론은 방문 포기하고 단골 업소가서 풀즐달로 즐기고

한주가 지난후 주중 저녁시간대에 다시 방문하고자 예약 연락을 하니

(금욜날 전활 함 금욜까지는 상관 없다고 그렇게 이야기 했었음)

이번에 돌아오는 대답은..매우 솔직하게

황금시간대인 만큼 시간을 피해서 와달라는 대답이 돌아옴 ㅋㅋㅋ

여기서 졸라게 빡침...

하나하나 잘못됨을 지적하니

돌아오는 대답...

장사 잘될 시간에 할인권 들고 오면 난감하다고 ㅋㅋㅋㅋ

알았다고 그냥 전활 끊고

다음날 바로 운영진에게 할인권 반납과 함께 내용 까발리니

답장이 옴..

업체에서는 그런 적 한번도 없었고 주말 휴일 시간대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고 할인권 기간 연장해 드릴테니

다시 한번 방문해 보라고 ㅋㅋㅋ

그 쪽지를 보는순간 바로

싸이트에 공개적으로 글 올려버림

헌데..나만 그런 경험이 있었는줄 알았더니 두명이 더 나타남 ㅎㅎㅎㅎ

그날 하루 그업체 이슈가 됨

심지어 후기중에 작업후기도 걸러짐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작업후기가 평판을 치는 시기이지만

이때만 해도 작업후기라는건 상상도 못할 시기였기에 난리가 남

사장이라는 분에게 쪽지가 옴

죄송하다며 무료권 드릴테니 언제든 방문해 달라고..그직원 잘랐다고 ㅋ

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고 않감..

그리고 그 신생업소 한달도 못채우고 문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