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장이 꼬인건디 맹장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넘모 아파소 퇴근 했습니당.
익게에 또 내 이야기가 ㅜㅜ 흑흑
저는 빛나샘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누구나 다 자기 이야기가 거론되면
부담스럽고 기분 안좋을 수 있어요~
본인이 싫으시다는데 자꾸 이야기 하시는 것은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로니깐 이제 구만하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다가 저까짓게 뭐라고ㅠㅠ
저를 비교 대상으로 삼으시면 Auto K.....
저 착하지 않아요~ 나 옴총 나쁜 여자임.....!!!!!!!!!!(????????????)
ㅠㅠㅠㅠ 빛나샘 기분 푸시고~
다른 분들도 이제 다른 얘기하문서
다시 화기애애한 욜로와를 만들어 나가자고용 킈킈킈
그나저나..
저녁 뭐먹을까 라고 적을라했는데
전 못먹겠어용 넘 아포ㅠ
여러분은 맛있게 드시궁 오늘두 즐마하쎄용 :)
아참..
내일 화이트데이네여??????????
*^_______________^*
저 올해부터 사탕 조아해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노여워 마옵소서
집에만 있어야지 꽁꽁 숨어
엄청 나쁜여자입니다
푸린이님말은 항상 맞습니다
영화 달에 3번은 보아요 볼게없어요 놀아줘요 ㅎㅎ
덤으로 키스도 못하궁...
푸린님 어여쁜 입에서
퀘퀘한 시궁창 썩는 냄새가 진동하면 어케 되남유?^^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