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하도 돈을 많이써서 1년간 스웨 아예 끊었다가
운동 좀 쉬면서 여유 생겨서 업장에서 한 관리사 봤음
냉큼 주시길래 횡재다 하고 즐김
근데 다른 매장 다른 매니저도 3번째에 주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다른 매니저 봤는데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줄 분위기까지 가봄
덕분에 한달만에 스웨에 중독되다 시피 가버림
그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서
운동에 미쳐살아서 거의 1년만에 방문하긴 했는데
아직까지 익게든 어디든 그런 분위기는 없는데
리사 언니들은 절대 비밀로 하라고 신신 당부하고
나만 준거 아닌거 같아 찾아봐도 별다른 글은 없고
물론 내가 좀 많이 달라지긴 했는데
(체중20감량 운동 7개월해서 체지방 13프로)
그리고 최근에 외모로 인생에서 가장 좋은 평가들을 받고 있긴
하지만 이게 가능한 일이 아닌거 같은데
뭐지..?
예전에 살찌기 전에는 된적이 없는데
(더 어리고 그때도 외모는 괜찮았음 몸은 지금만큼은 아니었지만)
뭔가 요새 분위기 바뀜?
리사언니들이 요새 잘 주시는 분위기에요?
나도 안믿겨서 그럽니다
첫번째분하고 3번
두번째분하고 2번
세번째분은 삽입만 성공
덕분에 이번달 스웨에 200가까이 씀
절대 한명한테만 주지는 않음
천안은 천국이 되었어요…
운동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