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급입니다
마사지를 좋아해서 이곳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정말 좋은샾 좋은관리사 좋은회원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하지만 일년사이 급격히 커져버린 반작용이
때때로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크고작은 잡음이 생기는 것이지요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그래도 넘지말아야 할 선도 있다는겁니다
특정관리사를 지목해서
마녀사냥하듯
비난하고 비방하고 깍아내리고
유언비어를 퍼트려 여론을 나쁘게 만들고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업체사람도 관리사 지인도 아닙니다
샾을 방문할때도
욜로와회원 이라고만 합니다
제얼굴을 아는 샾관련사람은
딱한분 어느샾 사장님 뿐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흥분해서
그런사람들과 싸우려하는건
이쪽업계는 아니지만
저런 몰상식한 인간들의
거짓과 비방과 나쁜여론조성
그런 악성글로
정말 힘들어하고 슬퍼하다
안좋은시도를 하고
병원에서 심리치료하고
결국 우리나라를 떠나버린
오래된 지인을
아주 가까운곳에서
지켜본 경험이 있기에 그런거 같습니다
툭던진 돌덩이가 맞는이에게는 바위처럼 느껴지는거죠
저런부류의 사람은
자신들이 괴롭힌 사람이 힘들어하며 사라져버리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또다른 대상을 찾더군요
또다시 괴롭힐 대상을 ...
정말 잔인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부류가 제일 싫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꾸 이렇게 싸우게 되나봅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이상하게 만든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시끄럽다 하시면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도 화이팅!
업체 사장님들도 화이팅!
예쁘신 쌤들도 화이팅!
참았습니다 ㅜㅜ
이런 썰매개시베리안허스키신발끈 !!!
죄송합니다 .....
약속하신 대로
조용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제 조용히 지내실 텐데, 아쉽겠습니다.
제 비꼬는 말투는 동네 형들로부터 배운 것입니다. 동네 이름은 비공개.
그냥 나에게 맞는관리사 나에게 최선을다하는관리사로 바꾼진 오래니깐요
이글보고 초창기에 수위만 찾던 제가생각나서 한자적어봤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전폭지지하는거구요
답변의 100 % 는 초객도 내상이나 거절 없이 다 했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유언비어인가요?
다들 인정하시죠?
초급님도 인정하면 나도 그만하는데 괜히 아닌척 하면 나도 계속 싸운다!
지루은 비댓보는 재주가 있나보네
업체 사장인가요?
그리고
지루님 처럼 몇몇이 이상한글 올리니
잘모르시는 분들이 확인질문 하는거지요
그런게 여론조장이지요
그리고 제가알고 듣기론
때로 그런 질문 하신분들께
그런거 없다고 다 유언비어라고
하는 답변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