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된 천안의 90분 13. 코스 다니다가 ㅇㄹㄴㅁ 15. 쌤들 보고 눈이 뜨였었는데 요즘 여기서 유명한 곳들은 예약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예약은 안되고 다른곳은 눈에 차지 않아서 ㅇㅌ에 15. 코스 생겼다길래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봤습니다.
90분 15. ㅅㅂㅈ 빼고 ㅇㅌ 하구요. ㅇㄹㄴㅁ의 ㅅㅇ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13. 보다는 확실히 ㅅㅇ 높았습니다..
오일이 달다는 건 여기가서 처음 알았네요..
대세샵들의 예약 압박과 일반 로드샵들 사이에서 90분이라는 충분한 시간동안 마사지 기분좋게 받고 ㅁㅁㄹ까지 깔끔한 곳 찾은 것 같습니다 ㅎㅎ.
천안이 점점 다양한 샵들로 차별화되는 것 같네요. 댓글로 다른 곳와 후기 공유하실 분들 답글 달아주세요. 일반 13. 로드샵 말고 조금 특별한 곳들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새로운 형태의 샾들이 많이생기네요
가보셨군요 ㅎㅎ
제 이름으로 자유게시판 질문게시판 이전 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입문한 스린이 입니다 ㅠㅠ
여기서 다른 회원님들 글로 정보도 많이 얻고 추천받은 곳들 가서 즐거운 시간 보냈다가 남들 안가본 곳 가봐서 너무 신냈나봅니다 ㅠㅠ
추천하는 관리사님 있으신가요?
오늘은 술이 너무 달다라고는 들어 봤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