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인가요??  예약할때 부터 할인얘기 꺼내야겠네요

게리용크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88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게리용크] 그게 서로를 위해 좋겟지요.
그들에게 도덕을 기대하진 맙시다.

얄팍한속셈들켯내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793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님아 저 어제 마실 갔다왔는데 3만원 할인 하던데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은 다시 올린다고 하더만

그 할인행사 글을 본 사람이 몇명인데 그 짓을 하겠나?

님 혹시 업관? 티나네 이양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하는 짓이 노비근성은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589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아이디 자체가 마실 까려고 만든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안나게 까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86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님같은 사람 때문에 더 광고 되서 마실 더 갈듯..

난 업관도 아니고 여기저기 다니는 손놈이지만 .... 당신같은 업관들 진짜 졸극혐

절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90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말 안해도 할인 해주던데요...

그리고 두 군데 카폐 글 본 분들이 엄청 많을텐데....

그렇게 개념없이 말 바꾸는 행동을 과연 할까요???

윗에  글을 쓰신 분처럼 ....뭔가 의도적으로  글을 막 쓰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관리감독] ㅋㅋㅋ 그러게요 이 글 삭제도 안되고 박제되어 나같으면 쪽팔려서 뒤질듯 ㅋㅋㅋㅋ

[@절로와] 너무 티가 납니다. 작년 12월에 가봤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  두 군데 카폐보니...

사이트 오류 작업..... 글이 올라왔네요 ㅎㅎㅎㅎ

노비근성이란 ..........말은 쫌!!!!!!

[@관리감독] 내 말이 좀 심햇지요
어차피 누군지도 모르고, 한번 지나가는 길에 아이디 하나 파서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는 전형적인 조선의 노비 자식입죠.

그러나,
그런데 말입니다.

작년 12월 오픈 초기에
그 악몽을 떠올리면
나의 의심이 너무나 합리적이라고 확신합니다.

내가 구체적으로 증거를 들이대며 진술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되기에 이쯤에서 마무리합니다.

참고로 전 어느 업체와도 무관하며, 특히 마실 사장과는 일면식도 없습니다.

[@관리감독]
어제가서누구보셧나요

오징어냄새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725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관리감독] 두군데 다 그랬다는건 누가 봐도 다분히 의도적이죠 사이트 오류로 그글만 내려간다?
감독님이 마실하고 친한건 알지만 그래도 두둔할걸 두둔하셔야죠 ㅋ

[@관리감독] 어제누구보셧나요

절로와,
당신 반응이 예사 손놈 같지 않은데.

작년 오픈 초기에 당해봤다면
지금 이 상황이 이해될 텐데.

두 카페에서 동시에 그 글만 사라져?
그리고 지적질에 그냥 한다고만 해? 자세한 내용은 모두 생략한 채로.

절로와,
당신 평소엔 그리 정의롭지 않았잖아?
왜 그러는데?

[@나도줘]  이건 무슨 신박한 소리시지? 예사 손놈은 일반 손놈 구별하나? 당신은 그럼 예사 업관인가 일반 업관인가? 예사 손놈인가 일반 손놈이신가? 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합시다. 적당히 뭐든

[@절로와] 그만 한다니까.
너의 과잉반응에 나의 반응이 좀 거칠엇지?
짜식, 그러게 남의 일에 너무 핏대 올리지 말라니까.

[@얄팍한속셈들켯내]  미안한데 가끔 밖에도 좀 나가고 햇빛도 좀 쬐고 그래

그렇게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만 두드리니깐 니세상에서만 살게 되잖아.

형은 이해한다 널

아이디 두개로 잘 하는 짓이네 뭐하냐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828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어제 멀쩡히 이벤힌ㅁ

[@그분] 이벤트 하다 보니 억울하단 생각에
슬그머니 내린 것임
이만 끝

난니가좋아참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413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거거익선님이 정상적 사고를 하시는 분인 듯.
절로와는 누가 봐도 딱 xxx
당신이 똑바로 하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인생을 좀 진지하게 살길 권합니다.
돈 몇 푼 때문에 치사해지지 맙시다.

回春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54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回春] 저기 님아 저 아심?

입에 쓰레기를 물으셨나. 온라인상이라고 막 갈기시네.

님도 온라인에서만 놀지말고 밖에도 좀 나가고 사람도 좀 만나고해요.

돈 몇푼에 여기다가 글 싸지르지 마시고

인생도 더 진지하게 사시고 알겠죠? ㅋㅋㅋ

절로와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230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回春] 앞에 하트 붙은거 보니 업관인가 본데. 여기저기 나데지말고 업소 관리나 똑바로 하세요 사장님

관리감독은 또 사장이랑 친하다고요?
어쩐지...
오징어냄새님의 질문에 뼈가 있었군요.

할인을 하면서 손해보는 사람이 생김....ㅠ.ㅠ

테라피매니아 님은 댓글활동을 열심히해주셔서 137 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글쓴이 말이 맞는거 같기도.. 구슬 그만뒀다는 소문도 있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