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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갈지말지 매일고민하다가 눈팅만하다가

어제이벤트를 한다길래 허그테라피를 방문하였습니다

후기가 많은 유이쌤을 봤습니다

스웨디시 코로나 끝나기전에는 조금씩 받다가

코로나때문에 거의 2달에1번간거같았는데

처음 허그를 가봤습니다

후기보니 입실때보신 젊고 잘생기신분이 사장님인가보네요

다른샵과 달리 이샵은 사장님의 후기가 상당히 많네요

입실후 슬리퍼로 갈아신고 체온체크를 진행하네요

완벽하네요 사장님한테 계산을하고 어뭐지 이 100원은...

스웨디시샵에서 동전을 잔돈으로 받는건 처음이라

상당히당황스러웠습니다 아 순간생각납니다 카페에는 99900원이라고되있던걸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렌지쥬스를 받고 방배정을받았습니다

(이때 전담배를 태우지않는다하니깐 입실전 방안에

페브리즈를 뿌려주더군여 와세심한부분에서 상당히 감동받았습니다 

물론 담배냄새 크게신경안써지는부분인데 이런새심한부분)

샤워후 10분뒤에 유이쌤 들어올게요 하고 이만 사장님하고 인사를끝냅니다 

10분뒤 유이쌤이 들어오네요 와 키가 엄청작고 체구도작고 딱

주머니에 넣고다닐 포켓걸이미지입니다 너무나 이쁘구여

그렇게 유이쌤의 관리가 시작됩니다

뒷판시의 부드러운손길 뭉친부분은 풀어주고 이건다똑같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앞판시 와 제몸에 탁 껴안더니 와 밀착이 장난이아니네요

처음 경험해봅니다 몸 전체를 이용해 관리해주시네요

이때 느꼈습니다 후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그렇게 밀착도좋고 절 껴안고 와 귀에서 느껴지는 숨결소리

그대로 황홀한시간을 어쩔줄 몰랐습니다

여때까지 받은 최고의 스웨디시라 생각되십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관리가다끝난후에

전 시간이 다된줄 알았는데 10분남았다고 종아리를 풀어주려고합니다

그러나 이미고생한 유이쌤한테 괜찮다고 했는데 안된다고

사장님한테 혼난다고 하더군여

 그렇게 유이쌤 한테 기분좋게 받고나온뒤

사장님이 왜10분 더받으시지않으셨냐고 기분안좋으셧냐고 물어보더군여

해명을하고 유이쌤 고생많이해서 제가 괜찮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이때 느꼈습니다 사장님이 혼낸다는게 거짓이 아니란걸)

그렇게약 100분의 허그에있는시간이 1분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