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새끼들인가 싶어 분노에 치를떨게 됌
1. 그 어렵다는 입양과정을 거쳐 입양해서 애를 죽인 양부모 새끼들 집안이 기독교라는데서 역겨움을 금치못함 (본인도 개신교라서 더 역겨웠음 악마새끼들임)
2. 막아줄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었는데 외면한 기관들을 보고 그 새끼들도 사람새끼들이 아니라 느낌 ( 지들도 애가 있고 조카가 있고 할텐데 밥그릇 날아갈까봐 면피한 흔적이 있다는게 너무 보여서 토악질이 나옴 )
3. 개신교지만 개신교자체 검열해서 올바른 교회를 제외하고 다 세금때리고 규제때려서 망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함.. 개독이란 말이 안나올수가 없네.. 저러고 집에서 밥먹기 전에 기도하고 교회가서 희희낙락 거렸을거란 생각에
진짜 신이 있다면 저놈들을 고통속에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싶음....
4.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저런 악마놈들을 제대로 응징해야 한다고 봄 다들 힘들지만 이런 일에 정의를 바로 잡아야 뒤탈이 없고
관련된 기관들을 제대로 족쳐야 나라 기강이 바로섬..
5. 주변에도 이런 싹이 보이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근절해야 한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