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 재택근무 중이라 외출을 좀 삼가한것도있고 확진자 수가 줄어서 동료들과 간단하게 회식 후 동료들에 추천으로 반억지로 엠테라피 다녀왔습니다 근데 저는 스웨디시를 자주 다녔던 편인지라 찾아다녔었습니다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다녀왔습니다 반은 동료들에 꼬득임이였지만..오늘 미나쌤 뵙고왔습니다 진짜 너무 웃겨서 배꼽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말이 너무 잘 통하더라구요 별에별 얘기 다 나눈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출근하신다고 하시길래 관리가 끝난 후 카운터에 예약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너무 친해진 느낌이라 이쁜친구 생긴기분이네요 진짜 즐거운 추억남깁니다 내일 생각에 벌써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