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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을땐 나이도 다들 먹을만큼 먹은놈들 같은데 최하
서른 이상은 처묵었을거 아이가?
느그들 마누라나 자식 친척 지인들이 느그들 여기서 이라는거 아나? 존나게 한심해뵌다 내가보기에는 그냥 마사지 받는게 좋으면 조용히 다니면 돼는거 꼭 여기서 영웅인양 떠들고 싶나?? 느그들 여기서 관리사들이 어쩌구 저쩌구 떠드는거
느그들 딸뻘인 아이들도 있을것인데 참.....
느그들 인생을 한번 다시 생각해 보거라 누구인지 니들 본인들이 잘 알것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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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커뮤니티 회원들끼리 노는게 잘못된것도아니구요
왜부계정까지 만들면서까지 이렇게 까지 글을 쓰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아 물론 윗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뭐 대꾸할 가치나 있음
시발러미 ㅡㅡ 결혼하면 마사지 받으면 안되냥 ㅠㅠ
아 좆같아서 ㅡㅡ
결혼 멋하고 혼자 늙어 뒤지길 rip다 시발거
스웨디시샵을 유부남이 다니건, 유부녀가 관리를 하건 당신이 상관할 바 아니지 않소? 그냥 당신은 결혼 안 했으니 순결하고 고결해서 마사지 받으러 다니고 그러시오? 그냥 지나가던 개도 안 웃는 개소리 같소만?
그리고, 제발 지리는건 또 무엇이오... 참... 내가 다 쪽팔리는구려. 이런 글을 쓰는 심리를 오롯이 알 것만 같소. 그냥 열등감 아닐런지? 오줌 저리고 제발 지리는 정상인씨는 그냥 닉변하고 개과천선하시거나 영원히 잠수타시길 추천하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