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사면 보통 보증기간이 3년 어떤회사는 5년까지 연장가능한데 문제는
보증기간중 눈으로 보이는 고장 예를든면 와이퍼고장 사이드미러 창문 등등 이런건 고처줘요 이런것도 길면 몇달씩 걸리기도 하지만
근데 문제는 눈에 안보이는 진짜 큰고장 (시동꺼짐 ,핸들잠김 , 미션고장 등등.. ) 이런건 센타 가봐야 안고처줍니다. 차에 아무 문제 없다고 이상없다고 해요.
차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보증끝날때 까지 미션 나간채로 계속 타는거에요 그러다 보증 끝나고 큰문제 생기면 그때 수리비 막 천만원씩 나오는겁니다.
핸들잠김이나 시동꺼짐은 운전하딘 뒤질수도 있어요.
이건 몇억짜리 비싼차도 마찬가지요
고장 안난다는 일본차도 마찬가지요 핸들잠김이 종특인 모델도 있습니다. 센터가봐야 못고치고요.
전 b사 차 산지 한달만에 미션이 고장났는데 1년동안 안고처 줘서 그냥 타고다니다 중고로 팔아버렸어요. 제차 사가는 사람은 미션 고장난차 멀쩡한줄 알고 호구당하는거죠. 중고차 중개상도 외관만 멀쩡하면 고장 없다고 팝니다
ㅎㅎ 검사소같은건 걍 보여주기 식이죠. 시동꺼짐 엔진결함 미션 이런 큰고장은 다 숨기거나 몰라요
결론 신차 뽑기 진못하면 뒤짐
중고사면 뒤질확률이 더 높다.